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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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8 20:07
이사할때 유용한 꿀팁모음
 글쓴이 : 꼬마마녀
조회 : 651  

이사할때 유용한 꿀팁모음





누가쓴건진모르지만 쓸만한게좀 있군ㅋ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따로 우체국 갈필요없이 집으로 날라오는 우편물들 주소를 한꺼번에 다 옮길수 있어서 편리함.


우체국 따로 갈필요없이 이사후 1~3일이내에 홈페이지들어가서 변경하면 끝


 


 


 


 


2.금융주소 옮기기


http://www.kcredit.or.kr/customer/onlineAddrMoveInfo.do


금융감독원의 금융주소 한번에 옮길수 있는곳입니다.


위 사이트 클릭해서 들어가서 민원상담>'금융주소한번에'로 들어가서 은행,보험,카드 등등 한번에 다 변경신청하면됩니다.






3.이사 평가등급제 사이트 활용하기


http://www.move-system.ior.kr


포장이사관련해서 워낙 많은 회사들이 있어서 그중에 어떤곳을 골라야할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근데 실경험고객들의 후기를 공개하고 빅데이터 기반 업체별 등급제 시스템을 시행하는곳이있는데 


꽤 좋은 시스템이니 꼭 검증받은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팁을 주자면 예전엔 직접전화해서 일일이 알아보고 방문해서 견적을 뽑아줬었는데,


요즘은 계산기나 포장이사 일반이사 모두이사 비교견적 등등 온라인상에서도 상세히 알아보는게 가능함


가장 정확하게 뽑을수있는곳임.


http://www.korea-modoo-system.ior.kr


여기서간단하게 견적신청하면 어느정도 잘 들어맞으니 기준잡아놓고 하면 이사성수기라서


비싸다느니 황당한데서 추가요금을 요구한다느니 등등 최소한 덤탱이쓰는일은 피할수있음.


 


 

4.남은 종량제봉투 다시활용하기


동네가 바뀌면서 남아있는 종량제봉투를 그냥 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너무 아깝게..버리지마시고


이사간 동네 전입신고할때 동사무소에 얘기하면 스티커를 나눠줍니다.


그 스티커를 남은 종량제봉투에 붙이면 계속 사용가능합니다.



 


5.국토교통부허가업체 사이트 활용하기
http://www.24system.oco.kr


국토교통부에서 정식허가한 시스템으로 대략 정보만 넣으면 인근지역 우수업체순위를 알려줍니다. 지역별로 평균비용을


파악하기쉬우니 이사전 기준잡고 하기에 유용합니다. 


사이트는 엉성한데 인근지역 비용잡기엔 좋은곳인듯합니다.



 

 


 

6.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대형폐기물은 보통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배출하는데 돈이들죠..


여기신청하면 직접와서 갖고갑니다. 돈도안들뿐더러 직접 박스에 포장해서 갖고가주니


굉장히 편리합니다.아마도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거나 고철 재활용으로 다시 쓰이는듯합니다.



 



 


7.청소업체 서비스이용하기


http://cleanmanias.coi.kr/


이사 입주청소,거주청소, 등등 청소매니아 라는곳에서 무료서비스로 견적이나 비용 비교해볼수 있어서


간단시 한번 이용해보시면 도움될듯합니다.



 


 


8.헌옷 무료수거 서비스이용하기


이사하려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면 버릴옷들도 한무대기 나올꺼에요.


멀쩡한옷이지만 너무 시대 뒤쳐져서 못입는다거나..뭐그런 근데 그거 그냥 버리거나 인근수거함에 버리지마시고 


헌옷무료수거서비스 라고 검색해보시면 버리는게 아니라 돈도 받을수있습니다. 푼돈이지만 짭짤함ㅋㅋㅋ




 



이사가기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 0000으로 바꿔놓거나 꼭 초기화시켜놓으세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기를...



이사할때 유용한 꿀팁모음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아휴 죽일년...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가족 문제는 가족안에서 해결한다는 문화적 관습이 고쳐져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수있는 강력한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피해자들이 접촉할수 있는 각 직업군의(교사, 의사, 약사, 공무원 등등) 신고 의무화 규정을 만들어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처벌이 뒤따라야 하고 또한 깊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 하다. 사회복지사2급과목 전 어떡하죠? 원영이가 유독 우리 아들 녀석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선지 더욱 이 사건에 눈길을 두었었는데... 이젠 어떡해야 하나요? 자다가도 꿈에 아들인듯... 원영인듯 나타나면... 괜찮을거야... 스스로 다독였는데... 도대체 어떡하죠? 이젠? 원영이랑 비슷한 내 아들녀석 살아있다고 위안 삼아야 하나요? 남의 ♡라서 눈 밖에서 멀어지면 좋겠는데... 공개된 사진에서... 내 아들과 비슷한 눈매를 발견했는데... 이젠 어쩌냔 말입니다... 다행이 내 아들은 살아있고... 남의 아들 원영이는 이 세상에 없다... 그렇게 위로하며 살면 되는건가요? 어떡하죠? 냐 아들한테 애정을 듬뚝 줄때... 예전엔 그게 당연하다고 여겼었는데... 이런 행위마저 애한테 과분한 애정행각이라고 여겨야 하나요? 내 새낀데??? 차라리... 어느날 예정에도 없던 둘째가.... 원영이가 내 아이로 환생하면 좋겠단 생각도 해봅니다... 난 적어도 내 ♡한텐 내가 굶을지언정 내 모세혈관, 아니 내 동맥이라도 끊어서 입에 물리면서라도 키우고 싶으니까요... 제발... 내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크도록은 키워줍시다... 이왕 태어났으니까요... 갤럭시S20 울트라 자식을 키워보니 이런얘기가 너무가 가슴에 와닿고 눈물나게 아픕니다. 좋은 선생님만나 잠시나마 행복했던 원영이의 노랫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 요즘 기껏 하나둘 낳아 넘치게 사랑하고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키우지만 그사랑 조심씩 나눠 부족한 아이들에게 채워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복지자격증2급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로서.....정말 눈물이 나네요.. 온라인 보육교사자격증 결국 계모가 아이 죽였다고 하네요 보육교사사이버 전두환 시대였으면 애비 에미 ㄴㄴ들 둘다 사형인데. 아쉽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아 진짜 원영이 기사 나올때마다 눈물이 나온다. 제발 살아있어다오... 석류즙 월수 500도 못버는 부모가 많다는 소리인가? 우리집 월수 2000인데 잘산다는 느낌 못받아서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처벌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순히 강력한 처벌만으로 이런 일이 줄어들지는 않을 겁니다. 이미 몇 번이나 반복해 학대의 흔적이 발견된 상황인데도 친권 상실이나 접근 금지, 센터의 보호 같은 강제적인 제도가 없고 부모에게 도로 돌려 보내지 않고 따뜻한 집과 음식이 제공되는 장소와 예산이 부족한 상황인 것이 문제죠... 이런 시스템을 만들도록 해야 아이들이 가정에서 학대 받고 결국 그 가정안에서 신체적인 혹은 정신적인 살해를 맞는 일이 재발하지 않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이폰9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