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 날 다 잡고 하는게 무슨 진짜 청혼이야.... 그럼 날을 잡지 말고 진짜 상견례전에 하던지.... 5만원이고 10만원이고 쓸데없는 짓 같아보임... 평생에 한번뿐이라고 그러는데 그렇게 치면 인생의 매순간 순간이 평생 한번뿐이다. 그 순간을 아끼고 잘 지내야지 아이폰SE2 아니 근데 그 두사람이알아서하는건데 어차피 단한번뿐인 인생 한번뿐인결혼 여건돼면 허례허식좀 하면어때서..? 저렇게하는것도 다 개인취향이기도한문제인데.. 물론 돈안돼는데 억지로 하면 문제긴하지만 다 지네 문제잖아... 갤럭시S9 초등학생까지는 괜찮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용품부터 시작해서 화장품이나 입는 옷 자랑하고 비교하고 나중에는 남친이 사준 선물 자랑하교 비교하고 아줌마 되서는 지 자식놈들 자랑하고 비교하고.. 노답 자동차보험비교 진짜 이러다가 여성 혐오증 걸리겠어 아이폰11 출시일 30대 결혼한 직장맘 주부입니다. 전 결혼을 빨리한 편이고 주변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은 이제 한두명씩 결혼하고 있는데요. 참 기사들 보며 씁슬한게 제 주변 여자분들은 그렇게 고액의 청혼을 바라지도 하고싶지도 않다는 사실이에요. 얼마전에 팀 모임자리에서 프로포즈 얘기가 나왔는데요. 여자들의 불만은 액수의 차이가 아니라, "나와 결혼해줄래?" 하는 로멘틱한 프로포즈를 바라는데 요즘은 기사 말대로 결혼 일자 다 잡아놓고 1,2주 뒤에 형식적으로 '청혼 이벤트'를 한다는게 못마땅 하더라구요. 정말 결혼 승락을 위한 청혼이면 100만원이 아닌 토끼풀반지라도 싫어할 여자는 정말이지 제 주변에 없습니다. 비싼 프로포즈 받으면 자랑스럽기는 하겠죠. 하지만 여자가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라........ 요즘 기사들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난 일본 스시녀와 연애 1년 끝에 결혼 준비중인데 여자가 먼저 나에게 사귀자고 대시했고 결혼도 먼저 하자구 했어요 그래서 난 그여자에게서 한순간 진심이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행복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남자분들 한국엔 여자 만나면 괜히 시간낭비 만 되고 의미 없고 알수 없습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굳이 비싼밥먹고 비싼돈 줘가면서 할필요까지 있나 싶다. 난 파스타에 와인보다 같이 마주앉아서 닭발에 소주를 먹는 사람이 더 좋더라 ㅎㅎ 휘닉스파크스키강습 식만 안올렸지 할거 안할거 다하구서. 무슨 청혼? 청혼을. 받으려면 본인에 절제된 행동이 뒤따라야한다 아이폰11 프로 여성 22.7%가 10~30만원이고 62.2%가 반지를 원하면 10~30만원짜리 반지로 프로포즈 해도 된다는거야? 싸구려 반지라고 욕하진 않으려나 소방안전관리자 ㅋㅋㅋ 아이폰11 프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