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셀프와인 발도장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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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0 20:37
작중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조커...
 글쓴이 : 느려터진
조회 : 587  

작중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조커...




 


 


담당배우 와킨 피닉스조차 이해못함 


 


 


메소드연기가 아니었다니 의외였네요... 



작중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조커...

SK매직정수기 의사가 봉사를 하고 있고 희생을 하고 있나? . 봉직의도 내과,소아도 800~1200에 가정의학이 7~800은 되고, 정형영상정신 등은 1500이상도 많은데? 누가보면 무급으로 일하거나 한달에 200쯤 버는줄 알듯. 저것도 세후 실수령액이니 세전으론 연봉 2억이상들 받는 꼴이고 개원가는 1500이하로 벌면 접을 고민하는 곳이? . 의사들 하는 말이 "똑똑한 사람들이 그만큼 고생했는데, 그게 배아프냐? " 이런소리. 그래, 공부많이해도 남들과 다 똑같이 벌어야한다는 소리는 아니야. 다만 비슷하게 똑똑하고 공부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의사가 많이벌고 있고, 그런 상태에선 '희생'이니 하는 소리를 하는게 웃긴거지. 의사 월급 1000 : 예과 2년 + 본과 4년 + 인턴레지던트 5년 판검사 월급 350 : 법대 4년 + 사시공부 3~5년 + 연수원 2년 사무관 월급 250 : 대학 4년 + 행시공부 3~5년 + 연수원 6개월 서울대 나와서 유학가서 박사 따도 기간은 11~13년 걸리는데, 월급도 꽤 적어. 거기에 의사를 제외하곤 죄다 불확실성을 안고 싸워가야 하는거고. '의대 공부가 짱짱이고 젤 힘들고, 젤 어렵고, 젤 중요해서 사시 같은거랑 비교가 안돼~' 라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지만 말야. . 의대가 대학 컷이 높은니까? 그건 오히려 역인과관계지. 철학자가 연봉이 10억이면 설대 철학과가 젤 높아지겠지. 그래서 전국 1,2등이 간다고 그 연봉 10억이 정당해지는건 아니거든. 오히려 의대가 지방에 첨들어보는 의대도 점수가 매우 높다는 사실이 의대가 과거보다, 또 다른 고등지적 수준을 요구하는 직업군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대접을 받고 있다는거지. . 수가가 원가 이하? 수가 산정자체가 의사의 높은 임금을 반영된 상태인데? 마치 원가보다 낮다면서 봉사하는 것처럼 말하면, 재료비/감가상각비보다 낮은걸로 착각하잖아. 3분 진료든 과잉진료든 의사가 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전제로 하고 진료하기 때문이지. "500만 벌겠다" 하면 그런거 없어질거야. 근데 그건 또 싫잖아? SK매직정수기 요즘의사가 수익위해일하지 뭘 장기렌트카싼곳 의사들은 땅 파고 사냐ㅡ.ㅡ 돈 벌고 하는짓인데 당연한거지.. 윤리에 위반 되는 것도 아니고 갤럭시S20 플러스 의사 ; 의사가 서비스 근로자입니까? 소신껏 교과서대로 진료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정부 , 악플러 ; 내돈받고 진료해주면서 서비스 근로자맞지 의사라고 특별한거 있냐 돈받고 일하면 다똑같지! 병원비 얼마나 비싸냐! 30분기다려서 1분진료 하는주제에 반성해라 의사 ; 그럼 1분진료안하도록 필리핀 베트남 인도 수준으로 수가도 조정해주시고 국민들이 소신있는의료서비스받을수있도록 의료영리화(의료민영화 아님!) 하지말아주세요 정부 , 악플러 ; 결국 수가였구만 의사가 무슨 서비스업이냐 인술모르냐? 슈바이쳐 히포크라테스 몰라? 남수단 신부님 몰라? 돈만밝히는 의사들 법과 원칙대로 대응하겠다! 의사; ?!?!?! 그럼 안전한 진료를 위해서라도 원격의료는 반대합니다 오진의위험도있고 대형병원들 이익만 올려주고 의료체계가무너집니다 정부, 삼성,현대 ; 국민여러분 의사들 돈밝히고 봉사안하는거 보세요! 순나쁜♡들이래요 ! 불법 파업은 법과원칙대로! 의사 ; 난 서비스 근로자입니까? 봉사활동가입니까? 정체성을 찾아주세요ㅜㅜ 인터넷가입 ㅋㅋㅋ 갤럭시S20 가격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업가, 예를 들어 냉면집이나 설렁탕집으로 엄청난 돈을 버는 사람들에 대해선 어느 누구 하나 돈 많이 버는 걸 욕하거나 시비걸지 않는데 전 청춘을 잠못자고 피토하게 공부하고 일하고 있는 의사가 돈을 좀 더 버는 것에 있어선 왜 그렇게 아니꼽게 보는지 모르겠다. 무슨 심리일까? 그냥 의사는 이유없이 미운 존재인가? 인터넷설치현금 학생때는 잠못자면서 공부하고 인턴 레지던트때는 시급으로 따지면 맥도날드 알바보다도 못한 돈 받으면서 일했다. 개원하고나니 환자는 장사꾼 취급하고, 사고나니 환자 잘못되길 바라는 의사가 어딨겠으며, 나 자신도 환자 잘못됐다는 생각에 너무나 힘들었는데 보호자는 와서 멱살잡고 난장피워서 환자들 다 내쫒고. 병원에서 감기환자만 보는줄 아나. 사람 생명다루는 일인데 위험수당은 당연한거다. 카베진 직구 우리나라의 수많은 국민들이 자랑하는 게 바로 건강보험이라고 생각함. 그 건강보험의 골자란,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환자(국민)이 타 국가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의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것. 이는 국민들이 평소에 납부하는 건강보험료를 생각하더라도 매우 저렴한 가격이며, 국민들은 이 제도가 무너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자. 세상에 공짜가 있는가? 다른 국가에서 100만원 하는게 우리나라에서 20만원 이면 80만은 어디에서 충당되는가? 의술의 신이 한국에만 걸어준 축복따위는 없다. 결국, 이런 저비용, 고효율의 제도를 지탱하는게 뭔지 생각해봐라. 국민들 스스로가 외국과 비교해봐도 저렴하기 짝이없는 의료보험비로 지탱되는가? 그렇다면 국민들이 공공의료가 민영화 되는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을 것. 사회적 재원이 마술처럼 허공에서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누가 말도 안되는 양보를 강요받고 있는지 생각해보길 SK매직정수기렌탈 의료민영화하면 동네병원의사만 망하는줄 아는 국민들 많구나... 동네병원 의사 망하는건 당연하고 , 4명중에 1명은 암걸리는 시대에 국민들 모두 큰병걸리면 집팔아도 치료 못하는 시대가 올거야. 4명중1명이니깐 안걸릴거같다고? 당신들 가족만해도 4명이야. 거기다 양가 부모님 합치면 8명인데 보통 2명은 암걸린다는 얘기야. 그런 큰병걸리면 치료도 못하고 발만동동구른다는 말이야. 바로 눈앞에 감기같은 잔병치례에 가격 싸진다고 의료민영화 찬성하네... 눈앞에있는것밖에 못봐? 소방안전관리자1급 근데그건어쩔수없지.의사도 사람인데 장기렌트